최화정, 母 수의로 실크 가운 입혀드려 "너무 작으시더라"('최화정이에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14 06: 4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방송인 최화정이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모친의 장례식을 떠올렸다.
13일 최화정 유튜브에서는 ‘최화정·엄정화·홍진경, 방송에서 처음 꺼낸 35년 이야기(역대급 비방용 폭탄 발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과 홍진경은 절친 엄정화의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엄정화의 모든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홍진경, 최화정은 같은 유튜브 피디를 두고 있었다. 최화정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것도 홍진경의 추천 덕이었다. 홍진경은 “난 의욕은 없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하는 거다. 지금까지 배우고 싶은 건 있다”라면서 “임종 브이로그도 찍자고 했다. 그런데 그건 좀 그렇다. 나도 숨 넘어가는데, 나도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있는데 피디가 ‘선배, 방송용으로 말해’ 이럴 것 같다”라며 피디에 대해 말하며 웃었다.
이에 최화정은 “나는 수의는 면 원피스를 입고 싶다”라며 “우리 엄마는 실제로 그러셨다. 수의 안 입으시고 하얀 실크 나이트 가운 같은 걸 해달라고 하셨다. 꽃으로 다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눈시울이 붉어진 최화정은 “그렇게 하니까 엄마가 너무 작으시더라. 너무나 큰 엄마라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해 모두의 마음을 적셨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화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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