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후배에 통 큰 1억 용돈?...이 정도면 '미담' 제조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0 20: 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신동엽의 후배 사랑이 또 하나의 미담을 만들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우먼 박세미, 김지유, 이혜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혜지는 과거 신동엽과 술자리를 함께했던 일화를 꺼내며 “선배님이랑 술을 마시고 되게 통했다고 생각했다. 속으로 ‘이래서 갓동엽이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술자리가 끝난 뒤 신동엽을 집까지 바래다주던 중 뜻밖의 용돈까지 받았다고. 이혜지는 “선생님이 그때 또 용돈을 세게 주셨다. ‘대리비 해’ 하면서 주셨는데 많이 주셨다”고 밝혔다. 이혜지가 손가락으로 당시 받은 돈뭉치의 두께를 재현하자 박세미는 “그 정도면 1억이다”라고 과장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동엽은 용돈을 건넨 이유에 대해 이혜지의 남편 정호철을 언급했다. 그는 “한참 유튜브 활동 열심히 할 때 호철이 맛있는 거 사주고 한 걸 안다”며 “호철이가 ‘짠한형’ 고정 몇 년 했다고 돈 좀 번다고 꺼드럭댄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도 꼴 보기 싫어서 기죽지 말라고 줬다”고 특유의 농담 섞인 설명을 내놨다.
이어 “지갑에 있는 거 얼마 되지도 않았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이혜지는 과거 서래마을에서 만났던 순간까지 떠올리며 “남편 호철에 대한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후배 부부를 챙기는 신동엽의 남다른 마음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신동엽은 후배들에 "더 웃겨야할 강박이 아닌, 편안했으면 좋겠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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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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