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과 이혼' 허양임, 13년만에 새 출발.."나라는 사람 남기고 싶어"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8 16: 38

고지용의 전처이자 의사 허양임이 이혼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허양임은 7일 자신의 채널에 짧은 영상을 통해 "그동안 방송을 많이 했지만 그건 거의 의학 얘기를 하는 방송이었지만, 나에 대해서는 얘기를 한 적이 거의 없었다"며 "이제 내 채널을 만약에 한다면 환자분들하고 소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내 생각이나 다양한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좀 남겨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들이 방송에 나가는 이유를 묻자, "나를 보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 때문에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개원하는 선생님들도 방송을 하는 이유는 의사에 대한 인지도다. 얼굴을 본 사람이랑 안 본 사람이랑은 사람들이 생각할 때 그 신뢰에서 좀 차이가 난다. 그런 것 때문에 방송을 하시는 것 같다. 솔직히 진료 다 빼고 나가면 엄청 손해인데 그래도 다들 하신다. 그러니까 다른 게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녀 의사'로 유명한 허양임은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2013년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부부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의사로서 전문 지식을 뽐내며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 
그러나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전처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깜짝 고백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고, 양육권은 엄마 허양임이 갖기로 했다. 
이에 대해 고지용은 "그동안 (이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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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양임'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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