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각막이식 수술' 후 지팡이 짚은 근황..'암투병' 박미선·이성미와 '밝은미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5 09: 25

가수 양희은이 각막 수술 후 생일을 맞은 근황을 전했다.
4일 양희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 오늘은 성미 아들네 가게에서 맛난 점심 먹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외식을 즐기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앞에는 유방암 투병 후 건강을 되찾은 박미선과 이성미가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양희은은 박미선, 이성미와 다정히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빛때문인지 하얗게 샌듯한 머리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으로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늘 건강하세요"라며 생일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양희은은 각막 수술로 지난 6월 9일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방송에 불참했다. 이후 그는 붕대를 감은 사진과 함께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근황을 전했고, "한달 내내 방사선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고 무사히 퇴원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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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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