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지용 子 승재 양육권은 허양임에게로…2년 전 이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9 08: 49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이혼한 가운데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갔다.
29일 OSEN 취재 결과, 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갔다.
이날 고지용은 소셜 계정을 통해 2년 전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그룹 젝스키스 '무한도전' 하나마나 콘서트가 열렸다.그룹 젝스키스 고지용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고지용은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고지용이 이혼을 뒤늦게 밝힌 뒤 그의 소속사 측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을 발표까지 해야 하는 고지용의 상황이 안타깝지만, 아이를 지키는 선택을 했을 뿐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걸 재차 확인했다. 그럼에도 가족들에 대한 루머나 추측성 이야기가 나온다면 회사 차원에서 한가족을 지키기 위해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12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4년생 승재 군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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