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와 승리의 기쁨 나누는 김원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6.07.26 21: 0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4연승을 저지했다. 두산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곽빈의 호투를 앞세워 7-0 완승을 장식했다. 
반면 삼성은 지난 2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삼성 새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는 5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원형 감독이 박찬호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7.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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