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11년 만에 불거진 무자격 논란…박지성 일침 "지금으로 보면"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5 11: 2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K축구혁신위원장 박지성이 김종국의 ‘무자격’을 지적했다.
25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공식 소셜 계정에는 “차기 축구협회장 김종국(?) K축구혁신위원장 박지성 ‘김종국 슛돌이 감독 무자격이었다’”는 글과 영상이 게제됐다.

OSEN DB

영상에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유퀴즈온더블럭’의 장면이 담겼고, 박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먼저 “프로그램에서 농담 삼아 김종국에게 대한축구협회 협회장을 추천했다. 그랬더니 시켜만주면 열심히 하겠다고 하더라. 10원도 안 받고 무급으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때 김종국이 촬영장에 나타났고, 박지성은 “어제 연락을 했다. 오늘 ‘유퀴즈온더블럭’에 나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재석, 박지성, 김종국은 친근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보며 웃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지성은 지도자를 할 생각이 없냐는 말에 “너무 늦었다. 자격증을 따야 하는데 오래 걸린다. 저는 B급까지 있는데 지도자를 하려면 A급을 따고 P급을 따야 한다. P급을 따야 1군을 지도할 자격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이 “김종국이 예전에 ‘슛돌이’ 감독을 한 적이 있다”고 하자 박지성은 “지금 상황으로 보면 무자격으로 한 셈”이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2005년 첫 방송된 ‘날아라 슛돌이’에서 감독을 맡은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