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맘보걸' 배우 이선정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대중 곁으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이선정은 오는 24일 새로운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를 전격 론칭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과거 인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엉뚱 발랄한 캐릭터부터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 메인 '맘보걸'로 활약하며 당대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그이기에 이번 복귀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24일 베일을 벗는 첫 회에서는 화려한 연예인의 면모를 잠시 내려놓은 이선정의 반전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다. 이선정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국수 식당에서 뜨거운 화구 앞에 서서 직접 국수를 삶아 건져내는가 하면, 고무장갑을 끼고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를 척척 해내는 등 '악바리 일꾼'으로서의 소탈하고 진정성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이선정은 이혼 후 오랜 공백기를 거쳐 다시 대중 앞에 서기까지의 솔직한 심경을 최초로 고백할 예정이다.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와 팬들을 향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이어지는 2회에서는 90년대 가요계를 흔들었던 '풍요 속의 빈곤'의 주역, '맘보 브라더' 김부용과의 특급 재회가 성사된다. 오랜 세월을 거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필터 없는 유쾌한 대화와 여전한 '맘보 케미'가 리스너들에게 진한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회에서는 패셔니스타 이선정의 싱글 하우스와 함께 무려 20년 넘게 '48kg'을 유지해 온 철저한 자기관리 운동 루틴, 감각적인 드레스룸까지 전격 오픈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첫 방송을 앞둔 이선정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들과 더 가까이, 그리고 더 화끈하게 소통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선정의 선정하기’는 연예계 대표 마당발인 그의 매운맛 술토크부터 일상 브이로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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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