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이민혁, 오늘(15일) 솔로 컴백…새 싱글 ‘TEMPERATURE’로 질주 에너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10: 41

그룹 비투비(BTOB)의 이민혁(HUTA)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질주 에너지’를 품고 솔로로 격하게 컴백한다.
이민혁은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TEMPERATURE(템퍼러처)'를 전격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번 신보 'TEMPERATURE'는 '감정을 온도로 표현한다'는 직관적인 콘셉트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차갑게 얼어붙은 긴장감부터 서서히 달아오르는 열기, 그리고 마침내 폭발하는 에너지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의 변화를 이민혁만의 감각적인 음악 스타일로 완성해 냈다.

특히 타이틀곡 ‘Icy & Spicy(아이시 앤 스파이시)’는 심장을 뛰게 하는 파워풀한 베이스와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빠른 템포의 아프로 하우스 리듬 위에 이민혁 특유의 위트 넘치는 가사가 더해져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 'F1(포뮬러1)'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스피드감을 선사한다. "엔진은 타올라 Boiling in the car / 내 심장은 차가워 I'm an icy driver"라는 가사처럼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레이서의 반전 매력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더불어 록곡 'KO(케이오)'는 록의 강렬함과 힙합의 묵직한 그루브가 충돌하는 인더스트리얼 힙합 장르다. 실제 UFC 무대에서 활약 중인 고석현 선수의 성 '고(KO)'와 복싱의 'K.O(Knockout)'라는 동음이의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전진 압박 거리 조절 카운터 한 방" 등 실제 격투기를 보는 듯한 사실적인 묘사와 피 끓는 투지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타격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 스페셜 트랙 'KO (Rush Ver.)'까지 총 3개 트랙이 수록됐다. 무엇보다 이민혁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의 작사, 작곡 크레딧에 직접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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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투비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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