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작이라 아쉬울 지경..'김부장', 2주째 글로벌 1위 등극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15 10: 43

'김부장'이 고공 시청률에 힘입어 2주째 글로벌 1위의 기쁨을 맛봤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9,1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59,100,000 시청 시간을 기록해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유지했다.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오만 카타르 모로코 볼리비아 페루 나이지리아 모리셔스 등 22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72개 국가의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김부장'은 4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참교육'을 꺾고 새로운 1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11개국에서 1위를 했는데, 전주에 비해 1위 국가가 2배 이상 늘어나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부장'은 반환점을 돌아 후반후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동시에 시청률도 수직 상승 중이다. 6회 만에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2%, 전국 22.3%, 순간 최고 26.4%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역대 SBS 금토극 1위 '펜트하우스2'의 최고 시청률 29.2%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2위 기록으로, 마의 30%를 깰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총 10부작인 '김부장'은 오는 25일 종영되는데, 7월 31일과 8월 1일 특집 스페셜 방송이 이어진다.
이에 대해 SBS 측 관계자는 OSEN에 "'김부장' 스페셜 2회 방송을 계획 중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구성 단계로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종영의 아쉬움을 스페셜 방송으로 달랠 예정이며, 어떠한 구성으로 등장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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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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