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이혜리 찐친 이지민, 로맨스 덕후의 정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5 0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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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드림’ 배우 이지민이 티격태격 찐친 케미로 활력소를 담당했다.
이지민은 지난 14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컨텐츠플래너)에서 연애 프로그램 작가 최사랑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따.

방송 화면 캡처

최사랑은 주이재(이혜리)의 첫사랑이 우수빈(황인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보고 싶었대? 여전히 사랑한대?”라고 폭풍 과몰입했다. 그녀는 평소 취미가 로맨스 소설 읽기인 덕후답게 “첫사랑 재회물? 나 완전 좋아하잖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최사랑은 주이재로부터 로맨스 소설을 끊으라는 반응을 끌어내며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보였다.
이처럼 이지민은 캐릭터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으며, 통통 튀는 매력과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최사랑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첫사랑이었던 우수빈과 주이재가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15년 전 이야기가 드러났다. 주이재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우수빈의 직진, 그런 우수빈을 밀어낼 수밖에 없었던 주이재의 숨겨진 아픔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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