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인트로'로 난리난 김채원 도입부 영상...완전체로 첫선 ‘BOOMPALA’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08: 39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압도적인 퍼포먼스 영상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3~14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의 ‘BOOMPALA’(붐팔라)와 ‘Irony’ 공연 실황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콘서트 중에서도 현장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무대들로 구성됐다.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향후 이어질 글로벌 투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 무대는 최초로 완전체 퍼포먼스가 공개됐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일명 ‘올해의 인트로’로 입소문을 탄 도입부에서 김채원은 명상에 잠긴 멤버들 사이로 능청스러운 장난기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멤버들은 한층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칼군무로 객석의 함성을 절정으로 이끌었다.
또한 인천 공연에서 최초 공개된 수록곡 ‘Irony’ 역시 눈길을 끈다. 묵직한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돋보이는 베일리 펑크(Baile funk) 장르의 이 곡은, 멤버들이 콘서트 전부터 “퍼포먼스에 가장 공을 들였다”고 예고해 큰 기대를 모았던 무대. 베일을 벗은 르세라핌은 섬세한 완급 조절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 다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으로 "무대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 공연"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은 “르세라핌 무대는 단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다”, “당장 콘서트에 또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성공적인 포문을 연 르세라핌은 오는 25일 일본 투어를 시작으로 9월 북미, 10월 유럽 첫 단독 콘서트, 11월 아시아로 이어지는 대규모 월드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뿐만 아니라 일본 ‘서머 소닉 2026’, ‘블리즈컨 2026’,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등 글로벌 초대형 무대들에 잇달아 출격하며 2026년 하반기 전 세계를 ‘PUREFLOW’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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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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