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의 아들이 얼굴은 아빠, 운동 신경은 엄마 쏙 빼닮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곽튜브의 생후 100일 된 아들 태산이 뒤집기를 마스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편으로, 곽튜브와 생후 100일된 아들 태산이 등장한다. 특히 태산의 놀라운 운동신경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태어난 지 100일이 된 태산이 거침없는 뒤집기 실력을 뽐낸 것.

태산은 매트 위에서 발을 꼼지락거리더니 다리를 한 쪽으로 넘겨 뒤집기에 시동을 건다. 이어 태산은 장딴지 근육에 힘을 주며 뒤집기에 성공해 곽튜브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곽튜브는 태산의 타고난 운동 신경에 “장사야 장사”라며 눈을 휘둥그레 뜨며 감탄한다.

이어 태산은 뒤집기에 재미를 붙였는지 방긋방긋 미소를 지으며 뒤집기를 반복해 ‘곽뚜기’에 등극한다고. 특히 뒤집기에 성공한 후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한 태산은 천사 같은 미소를 방긋방긋 지어 아빠 곽튜브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곽튜브는 “태산이가 엄마의 운동 신경을 닮은 것 같다”라고 뿌듯해한 뒤 “축구선수를 시켜도 될 것 같아”라며 태어난 지 100일만에 때 이른 진로 고민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앞서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혼전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결혼했고, 올해 3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낳았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