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뒷심도 미쳤다..美 빌보드 또 '상승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5 08: 31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15일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가 지난 5월 4일 발매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7월 18일 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2위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그린그린’은 ‘빌보드 200’ 82위에 오르며 차트 진입 9주 차에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한 순위로 발매 3개월 차에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는 해당 차트에 3위로 진입했으며,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장 기록(단일앨범 기준)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직후 글로벌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상승세를 써가고 있는 가운데, 매서운 뒷심으로 다시 한 번 파급력을 입증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코르티스는 한 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전주보다 높은 6위에 오르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 앨범’ 2위, ‘아티스트 100’ 56위 등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도 ‘글로벌 200’ 70위, ‘글로벌(미국 제외)’ 36위로 11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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