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간 K-팝 신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누가 될까. 글로벌 표준 K팝 차트 ‘KM차트’가 7월 월간차트 투표의 포문을 열었다.
KM차트 측은 2026년 7월 월간차트 총 6개 부문의 쟁쟁한 후보군을 전격 공개하고 오는 24일까지 본격적인 투표에 돌입한다. 이번 후보군에는 음원, 아티스트, 인기, 신인 등 전 부문에 걸쳐 올 한 해 존재감을 뽐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가장 치열한 격전지가 될 K-MUSIC(음원) 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의 'SWIM'(스윔)을 필두로, 악뮤의 '소문의 낙원'·'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에스파의 'LEMONADE'(레모네이드)·'WDA(Feat. G-DRAGON)', 비비의 'BUMPA'(범파), 도경수의 'Popcorn'(팝콘),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임영웅의 '잊혀진 계절' 등 총 50곡이 후보로 격돌한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원 강자들이 총출동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합이 예상된다.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이를 가리는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 역시 화려하다. 태연, 르세라핌,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블랙핑크, 샤이니, 스트레이 키즈, 도경수, 아이브, 에스파, 에이티즈, 라이즈, 엔하이픈, 이찬원, 임영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대표 주자 30명(팀)이 단 하나의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투표 결과로 직결되는 HOT CHOICE(인기) 부문의 라인업도 흥미진진하다.
남성 부문에는 트레저, 강다니엘, 김성규(인피니트), 라이즈, 뷔(방탄소년단), TWS,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현(NCT) 등 30명(팀)이 후보에 올라 막강한 글로벌 화력을 겨룬다.
여성 부문에는 르세라핌, 문별(마마무), 미야오, 베이비몬스터, 비비지, 이즈나, 아이들, 아이브, 아일릿, QWER, 에스파, 엔믹스 등 30명(팀)이 이름을 올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치른다.
ROOKIE(신인) 부문 경쟁도 뜨겁다. 남성 부문에서는 롱샷, 아이덴티티,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엠피 등 10팀이, 여성 부문에서는 도드리, 아이아이아이, 앳하트, 하입프린세스 등 10팀이 생애 단 한 번뿐인 최고의 신인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KM차트 7월 월간차트 투표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과 '아이돌챔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두 앱의 득표 결과는 각각 50%의 비중으로 합산되며, 투표 종료 후 팬 투표 점수와 심사위원단 평가, KM차트 자체 데이터 점수 등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종합해 최종 순위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KM차트와 KM차트 월드가 주최하는 초대형 K팝 축제 'KMA 2026'은 오는 7월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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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M차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