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신지가 자신의 호칭을 정했다.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강릉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패널들은 "어느덧 우리 7번째로 만났다. 진짜 가족같다"며 "이제 봐도 봐도 똑같은 것 같다"고 편안함을 드러냈다. 이수근은 "신지도 결혼식한 지 벌써 두 달이 흘렀다"며 시간이 빨리 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봉원은 새댁 신지를 향해 "아주머니"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신지는 태연하게 "광주댁이라고 불러 달라"고 대답해 웃음을 이어갔다.
이후 스튜디오에는 짧은 정적이 흘렀다. 그러자 박미선은 "이제 정말 가족 같다. 할 말도 없고"라고 짚었고, 이수근은 "원래 가족들도 대화하다가 한 번씩 이런 순간이 온다"며 이봉원에게 한 마디 하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VCR이나 보자고 정리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지는 이혼 전력과 사생활 등 논란을 극복하고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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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한 가족'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