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대학 동기' 유지태 조롱 "블루스 타임에 냅다 한국 무용 추더라‥다들 피해" ('이민정')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5 05: 3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준호가 대학 동기인 배우 유지태를 놀려 웃음을 안겼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MJ'에는 '3시간 내내 신나게 떠들고 간 유지태. 짠한형 때 한풀이 하러 옴 *유지태 인생 설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 영상

이날 유지태의 최측근으로 자리한 김준호는 "유지태가 과거 현대무용을 했다"고 소개했다. 유지태는 "연극영화과에 가려면 무용을 해보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네 무용학원에 갔는데 정말 무용을 잘하는 선생님을 만났다. 그 무리들이 사실 현대무용계를 이끄는 사람들이었다. 그들과 춤을 추고 놀았다"고 설명했다.
'이민정' 영상
이를 들은 김준호는 "정확하게 기억난다"며 "다 같이 춤추는데 안 나오다가 블루스 타임에 갑자기 현대무용을 췄다. 무대를 다 쓰며 회전하더라"고 폭로해 유지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지태는 "아니다. 오버다"라며 김준호가 과장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김준호가 억울해 하자 유지태는 "내가 어떻게 했는데. 나와서 재연해 봐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무대로 나와 "플립인가? 그걸 하며 회전하더라"고 나섰다. 그는 "어디 예능가서 말하고 싶어 죽겠는데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한 거다"라고 조롱했고 유지태는 김준호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민정은 "그러면 그다음에 좋은 결과는 있었냐"며 "인기가 많아졌다든지 사람이 몰렸다든지"라고 궁금해했다. 유지태와 김준호는 "미친 사람인 줄 알고 다 피하지"라며 "그 다음부터 놀러갈 때 아무도 안 데리고 갔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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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민정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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