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떼창까지 터졌다" BTS, 7년 만의 독일 공연..7만명 홀렸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4 23: 29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7년 만에 독일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현지 언론도 공연 열기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독일 공영방송 계열 매체에서는 13일(현지시간) "BTS가 뮌헨 콘서트에서 독일어로 'Du bist gut genug(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란 곡을 팬들과 함께 불렀다"고 전하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했다. 
이 곡은 현재 독일에서 SNS를 통해 퍼지며 사랑받고 있는 곡으로,독일 래퍼이자 가수 시린 다비드(Shirin David) 등이 부른 히트곡이다. 이 곡을 BTS가  따라부른 것만으로도 열기를 더욱 타오르게 한 것.  약 7만 명의 관객이 일제히 떼창으로 화답한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독일의 유행곡을 독일어로 불러준 것만으로도 특별했다는 반응이 상당하다. 

앞서 BTS는 지난 11~1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ARIRANG' 공연을 개최한 바. 이는 독일에서 열린 BTS 공연으로는 약 7년 만으로, 현지 팬들과 어론의 관심도 폭발했다. 공연장은 이틀 연속 수만 명의 팬들로 가득 천 것은 물론 현지 방송에서도 집중적으로 이를 조명하고 있는 상황. 
현지 팬들의 응원 문화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 전부터 팬들은 직접 만든 BTS 굿즈와 팔찌 등을 서로 교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었고, 공연장 안팎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했다. 연령대 역시 나이가 지긋한 할머니를 모시고 온 손녀팬들도 이를 인증하는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기도 했다. 
독일 매체에서는 "7년을 기다린 독일 팬들은 실망하지 않았다"며 "공연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엄청난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찼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BTS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금 실감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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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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