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작렬vs사과해야" 옥주현이 4년 만에 또 잡은 김호영 머리채 '갑론을박'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5 09: 14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지만, 사과의 대상은 4년 만에 '옥장판 논란'을 다시 꺼낸 옥주현이 아니었다.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김호영. 그리고 4년만에 이 논란을 다시 꺼낸 옥주현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이제는 끝낼 때"라는 의견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김호영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벌써 매진이라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놀란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는 자신이 진행 중인 공동구매 상품이 빠르게 매진돼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라며 구매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광고성 게시물이었지만 시점이 절묘했다. 현재 김호영은 옥주현이 최근 다시 언급한 '옥장판 논란'의 중심에 서 있기 때문이다. "죄송합니다"라는 표현이 등장하자 일각에서는 혹시 옥주현을 향한 입장 발표가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지만, 실제 내용은 공동구매와 관련된 안내였기 때문.

논란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호영은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렸고,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과 맞물리며 옥주현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가 뮤지컬계 선배들의 중재 끝에 고소를 취하했다.
그러나 최근 4년여가 지나, 옥주현이 팬 소통 플랫폼과 입장문을 통해 "고소를 취하한 것을 가장 후회한다"며 "그 말이 정말 나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나를 떠올렸는지, 왜 단 한 번도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공개 해명을 다시 한 번 요구했다. 반면 김호영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미국 뉴욕 여행과 유튜브 콘텐츠 공개, 공동구매 홍보 등 기존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
이런 가운데 한 웹사이트에서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 여기에서도 여론은 갈렸다. 공개된 투표 결과에 따르면 총 3310명이 참여한 가운데  29%(971명)는 "김호영이 사과해야 한다"고 대답, 반면 압도적으로 71%(2339명)는 "고소를 취하한 만큼 이미 끝난 일"이라는 의견을 선택했다 (2026년 7월14일 오후 22시 이후 기준)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오해를 불러온 만큼 설명이나 사과는 필요하다", "둘 다 상처받은 일인 만큼 매듭을 지었으면 좋겠다"는 반면, "4년 전 일을 이제 와서 다시 꺼내는 건 지긋지긋하다", "고소도 취하했는데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미 끝난 일을 또 끌고 오는 건 과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계속해서 여론이 뜨거운 가운데, 과연 김호영이 끝내 침묵을 이어갈지, 아니면 직접 입장을 내놓으며 4년간 이어진 '옥장판 논란'에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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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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