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나혼산' 같은 1인 가구 예능 미리 알았으면 재혼 안 했다" ('롤링썬더')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4 20: 5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나혼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눈 떠보니 내가 목사 사모님?! 여보…나도 좀 놀자;; (목사 사모님, 45세 노산 비하인드, 알몸 태보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롤링썬더' 영상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김효진은 "후배들이 활약하니까 멋있고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경실은 "코미디 프로가 없어져서 우리가 잘못했나 싶어서 죄책감이 있었는데 유튜브를 기반으로 개그 붐이 일어서 (다행이다)"라며 이선민에게 박수를 전했다.
이경실은 이어 "이선민이 정말 용됐다. 내가 너희한테 잔소리하듯이 이선민한테도 했다"며 "패션, 메이크업, 헤어에 투자하면 이 방송을 보고 다른 방송에서 너한테 손짓한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롤링썬더' 영상
이에 김효진은 웃음을 터뜨리더니 "경실언니는 옛날부터 '코미디언의 위상은 스스로 살리는 거다'라는 철학이 있었다"며 "몸 관리하고 모자 쓰지 말고 아무거나 입지 말라고 했다"라고 했다.
조혜련은 "그래서 내가 이경실을 피해다닌거다"라고 토로하더니 "그래도 이선민이 '나혼자 산다' 나갔잖아"라고 언급했다. 
김효진은 "'나혼산' 나갔으면 다 한 거다"라며 "나도 '나혼산' 나가고 싶다. 혼자 살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경실은 "혼자 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프로가 있다라는 걸 예전에 우리는 생각 못 했지. 이런 프로가 있는 걸 알았으면 재혼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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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롤링썬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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