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똥 먹은거 실화?…강남, 나라공원서 돌발 행동 '반전'('동네친구 강나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4 20: 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강남이 일본 나라공원에서 사슴 배설물을 직접 입에 넣는 돌발 행동을 보여 제작진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힐링과 킬링이 공존하는 강나미의 나라현 당일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일본의 대표 관광지인 나라공원을 찾아 사슴들과 시간을 보냈다. 사슴에게 줄 전용 과자를 사려고 했지만 품절돼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후 공원을 둘러보던 중 사슴 배설물을 밟게 됐다.
그러던 강남은 갑자기 "똥이 귀엽다"며 "옛날에는 왕들이 똥을 맛보면서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고 하더라"는 말을 꺼낸 뒤, 실제 사슴 배설물을 집어 입에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배설물을 맛본 강남은 "깨끗하다. 풀맛이다"라며 "초식동물이라 병도 없고 먹어도 된다"고 말해 제작진을 경악하게 했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제작진은 말을 잇지 못했고, 강남은 "하나 먹어봐라"고 권했지만 모두가 "싫다"고 손사래를 치며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곧바로 "치명적인 감염병 위험으로 사슴똥은 절대 먹으면 안 됩니다"라는 자막이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강남 역시 "나 목숨 걸고 유튜브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후  쿠키영상에서 강남은 “사실 똥 안먹었다 거짓말이다”며  정체는 공진단이라고 했다.  알고보니나라로 출발 전 메인PD와 작당모의를 했던 강남.  공진단을 미리 준비했고 몰래 카메라에 성공했다. 
한편, 사슴을 비롯한 야생동물의 배설물에는 세균과 기생충, 각종 병원체가 존재할 수 있어 실제로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사슴 배설물을 먹거나 접촉하는 행위는 감염 위험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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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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