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남편 '꺼드럭' 플러팅 회상 "'얘 뭐지?' 싶더라" ('진짜 윤진이')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4 20: 2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 연애시절을 회상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아하면 이렇게 됩니다… 딸들 울기 전에 폭풍흡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진짜 윤진이' 영상

이날 윤진이 가족은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편의점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윤진이는 "야장을 가고 싶다고 하니까 남편이 찾아준 곳"이라며 이동했다.
편의점에 도착한 윤진이는 "협소하지만 이색적이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MT 온 것 같다"고 공감했다. 한참 식사를 즐기다 제작진은 윤진이 부부에게 "두 분이 어떻게 처음에 만나게 되셨냐"고 질문했다.
윤진이의 남편은 "4대 4 미팅을 했다"며 "애프터 신청을 제가 했다. 처음 만남 하고 나서 재회까지 3,4개월 걸렸다. (윤진이가) 연기한다고 바빴다"고 회상했다.
'진짜 윤진이' 영상
윤진이는 "번호는 몰랐고 SNS 친구였다. 음식점을 올리면 자꾸 '거기보다 맛있는 곳 안다'고 댓글을 달았다"라며 "'얘 뭐지?'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윤진이는 "맛있는 거 사준다고 나오라고 하길래 두고보자 하고 나갔는데 수트를 입고 와인을 챙겨왔더라"며 "생긴 게 귀공자처럼 생겼지 않냐. 멋있긴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윤진이는 "배우들과 술자리를 하면 남편이 그 자리에 왔다. 어느 순간 일행처럼 대화하고 있더라"라고 떠올렸다. 남편은 "여배우를 만나고 싶은 분들께 팁을 드리겠다. 섬세하고 적극적이셔야 한다"고 능청을 부렸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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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짜 윤진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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