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설현이 근황을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설현'에는 '내 반려식물을 소개합니다l 김설현 Vlog l 김설현 KIMSEOLHYU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설현은 "친구네 카페에 가서 반려식물 분갈이를 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이후 그는 카페 앞에 신문지를 편하게 두고 식물들의 분갈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설현은 봄박스, 파키푸스, 하월시아 등 네 개의 화분을 준비해왔고, 지인과 편안하게 수다를 떨며 분갈이에 집중했다. 설현은 "분갈이를 하기 전 화분이 작았을 것 같다"며 "뿌리가 이 화분 모양대로 뭉쳐있다"고 발견한 바를 이야기했다.
한 화분은 물이 빠지는 구멍까지 뿌리가 튀어나와있자 설현은 "미안하다 미안하다"며 "어쩐지 안 크더라"라고 걱정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설현은 "저 식물 키우는데 소질 있을지도 모른다"며 "분갈이 하니까 하루가 다 갔다. 실물이 더 예쁜데 못 담아서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설현은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감정의 밀도를 쌓아가는 배우로서의 변화와 함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그의 열일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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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설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