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준, 뿌리엔터와 전속계약…태국 시상식 공식 초청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4 16: 33

신예 손상준이 뿌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원석 같은 배우 손상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손상준이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상준은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라이징 스타다. 특히 최근 주연을 맡은 BL 숏폼 드라마 '하프 오브 미(HALF OF ME)'에서 김택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 작품은 글로벌 OTT 플랫폼 아이치이(iQIYI)를 통해 공개된 직후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손상준은 신인답지 않은 깊은 감정 연기로 글로벌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며 단숨에 '차세대 글로벌 보이'로 우뚝 섰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손상준은 해외 시장의 뜨거운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중국 iQIYI와 긴밀히 협력 중인 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는, 태국 현지에서 개최되는 대형 이벤트인 'Thailand Content Market'과 'Thailand Y Content Awards 2025' 시상식에 무려 '공식 초청'을 받았다.
손상준은 다음 주 태국으로 전격 출국해 글로벌 행보에 첫 시동을 건다. 현지 콘텐츠 마켓을 통해 태국의 내로라하는 드라마·영화 제작 관계자들과 릴레이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개최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 레드카펫에도 당당히 입성할 예정이다.
뿌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손상준은 진정성 있는 연기 태도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아주 귀한 배우"라며 "국내 무대를 넘어 드넓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뚝 서는 배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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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뿌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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