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갑씩 흡연"..랄랄→최강희, 골초 과거 청산한 '노담' 고백[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4 17: 30

방송인 조혜련과 랄랄부터 배우 최강희까지 스타들의 금연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랄랄은 앞서 지난 6월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엉망진창이었던 과거를 털어놔 관심을 끌었다. 임신 직전까지도 담배를 ‘골초’였다고 밝힌 것.

랄랄은 이날 풍자와 결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풍자는 랄랄의 결혼에 대해서 “너무 잘 해서 신기한 거다. 많이 서툴고 못하면 ‘그럼 그렇지’ 그냥 그 정도였는데 네가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라며, “술을 금주하고 금연을 하고. 담배를 뚝 끊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그렇게 하루에 두갑씩 그렇게”라고 설명하며 과거 ‘골초’였음을 털어놨다. 다만 랄랄은 “금주는 힘들다. 맥주를 원래 안 마셨는데 소주나 그런게 헤비하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 맥주 한 캔을 마시는데 그게 매일이 돼버리니까 그래서 살이 너무 많이 찐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도 10년 전 담배를 끊고 철저하게 자기관리 중임을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52kg 갈비뼈 보이는 조혜련의 충격적인 건강 상태’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그는 ‘노술 노담’으로 다져진 강철 건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콘텐츠에서 조혜련은 “과자 안 먹고요. 노술 노담”이라며, “담배는 10년 됐다”라며 10년 전부터 금연을 해왔다고 고백했다. 최근 운동과 식습관 관리로 꾸준하게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조혜련이라 금연 고백이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최강희도 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를 통해 애연가였던 과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담배)피운 지는 얼마 안 됐다. 스무 살 넘어서 피웠고 촬영장에서 대화에 끼고 싶어서, 그리고 어색해서 피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모든 나쁜 것에 빠져드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그래서 이제는 근처에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때는 그랬다. 그래서 절대로 제가 담배를 못 끊을 거라고 생각했었다”라고 고백하며, 담배를 피우고 싶은 마음을 참고 6개월째 금연 중이라고 알렸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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