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5년 연속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상부상조 정신으로 지속가능 경영 실천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7.10 15: 05

보람그룹이 상조업의 본질인 '상부상조' 정신을 ESG 경영으로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람그룹은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회공헌기업대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보람그룹은 상조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람그룹은 보람상조를 중심으로 장례 서비스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의 삶과 지역사회를 함께 돌보는 '라이프 큐레이터'를 새로운 비전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람그룹이 상조업의 본질인 '상부상조' 정신을 ESG 경영으로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보람그룹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보람그룹은 2012년 사회봉사단 출범 이후 의료봉사와 복지 지원, 환경보호,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적극적이다.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을 후원했고,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향상 기금 전달과 울산·양산 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지역밀착형 ESG 활동을 확대했다. 관련 기부 규모는 누적 1억5000만 원에 달한다.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도 지속되고 있다. 보람그룹은 업무용 PC를 재정비해 정보기술(IT)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통해 누적 1000대 이상의 PC를 기부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ESG 활동도 눈길을 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을 운영하며 유소년 탁구 용품을 후원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협력하는 한편, 6년째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며 생활체육과 장애인 체육,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업은 이제 고객의 일상과 삶의 질을 함께 돌보는 라이프케어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보람그룹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안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ESG 경영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ESG 경영과 소비 트렌드 인식 조사'에 따르면 Z세대를 중심으로 기업의 ESG 활동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ESG 경영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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