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한국 시장 출시되는 테슬라 감독형 FSD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7.10 11: 09

마침내 테슬라의 풀 셀프 트라이빙(FSD)이 우리나라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정확한 버전은 '풀 셀프 드라이빙(감독형) v14 Lite'이다.
테슬라코리아는 10일 "7월 10일부터 SFD(감독형) v14 Lite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6월 말 북미 시장 첫 출시에 이어 한국이 전 세계 두 번째로 이 기능을 공식 제공받는 시장이 됐다"고 발표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출시되는 이 시스템은 5년 전 출시된 차량에도 원활히 작동한다. 

다만 조건이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미국 생산 Model 3/Y(풀 셀프 드라이빙 컴퓨터) 차량 중 풀 셀프 드라이빙(감독형)이 활성화된 차량에 한해 제공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는 차량별로 순차 제공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풀 셀프 드라이빙(감독형)이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코리아는 "모든 장애물, 도로, 교통 상황을 완벽히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운전자는 항상 주의를 유지하고 즉시 제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제한을 걸었다. 
일반적으로 감독형 FSD는 차선 변경, 교차로 진입, 곡선 구간 주행 등 일상적인 주행 상황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정돈된 움직임을 제공한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