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주한미군 장병을 야구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화는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1 대승을 거뒀다. 이날 한화는 주한 미2사단 장병을 포함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200여명을 초청했다.
한화는 "이번 초청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헌신해온 주한미군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4일 맞이한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응원용품 전달식도 열렸다.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와 문지훈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주한미군 대표로 참석한 미2사단 애런 헤익 준장과 메디나 애리얼 중령에게 응원봉과 응원타월을 전달했다.
또한 한화 이글스와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야구장을 찾은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모두에게도 같은 응원용품을 증정해 K-야구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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