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이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팀은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메츠의 선발 투수는 크리스티안 스캇. 중견수 A.J. 유잉-좌익수 후안 소토-3루수 보 비셋-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우익수 카슨 벤지-1루수 제러드 영-지명타자 프란시스코 알바레즈-2루수 브렛 베이티-포수 루이스 토렌스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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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그랜드 홈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포수 드레이크 볼드윈-2루수 아지 알비스-1루수 맷 올슨-좌익수 듀본 마우리시오-중견수 마이클 해리스-지명타자 도미닉 스미스-3루수 오스틴 라일리-우익수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유격수 호르헤 마테오로 타순을 짰다.
선취점은 애틀랜타의 몫. 2회 해리스의 중월 투런 아치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그러자 메츠는 3회 소토가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려 2-2 균형을 맞췄다.
애틀랜타는 2회말 공격 때 알비스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3-2로 다시 앞서갔다. 5회 2사 후 올슨이 우중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리며 4-2로 달아났다. 8회 1사 후 올슨이 또다시 홈런을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메츠는 9회 비셋의 적시타로 1점 더 따라붙었지만 극적인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애틀랜타 선발 홈스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올슨은 홈런 2개를 터뜨리는 등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렸고 해리스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메츠 선발 스캇은 4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