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 프랑스 우승 배당률 1위…프로토 기록식,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 맞히기 발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07.02 10: 47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을 예측하는 스포츠토토 게임이 팬들을 찾아간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을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를 발매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 승리팀 맞히기'(게임번호 878번)는 결승전 승리팀(우승팀)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매는 결승전 하루 전인 7월 19일 오후 11시 마감된다.

현재 월드컵은 32강전이 진행 중이다. 한국시간 기준 7월 4일까지 스페인-오스트리아, 포르투갈-크로아티아, 스위스-알제리, 호주-이집트,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 콜롬비아-가나전 등이 예정돼 있다.
16강은 7월 5일 캐나다-모로코전과 파라과이-프랑스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브라질-노르웨이, 멕시코-잉글랜드 등 빅매치가 이어지며 우승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일 오전 기준 우승 배당률에서는 프랑스가 2.90배로 가장 낮은 배당률을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아르헨티나(4.90배), 스페인(5.30배), 브라질(6.90배), 잉글랜드(7.00배), 포르투갈(13.00배) 순이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앞세워 조별리그부터 32강까지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음바페는 스웨덴과의 32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이끌었고, 다양한 공격 자원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배당률 변화도 눈길을 끈다. 아르헨티나는 최초 발매 당시 6.90배에서 한때 9.10배까지 상승했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현재는 4.90배까지 낮아졌다.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순항 중인 아르헨티나는 4일 카보베르데와 32강전을 치른다.
브라질 역시 최초 8.70배에서 한때 11.00배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6.90배로 조정됐다. 일본과의 32강전에서는 후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 변화가 적중하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16강에서는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와 맞붙는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32강부터 역전승과 승부차기, 강호들의 탈락이 이어지면서 우승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며 "프로토 기록식 47회차는 경기 결과와 발매 상황에 따라 배당률이 수시로 변동되는 만큼 최신 배당률을 확인한 뒤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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