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추가 혜택...페이스페이 특화시킨 '토스원 신한카드' 나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6.07.02 08: 47

토스가 페이스페이의 빠른 안착을 위해 '페이스페이 특화 카드'를 내놓았다. 
2일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신한카드(대표 박창훈)와 함께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토스원 신한카드는 신한카드와 협업해 선보이는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다. 이 카드는 생활 밀착형임을 특히 강조한다. 일상 소비 영역에서 사용할 때 혜택이 더 크다는 얘기다. 특히 결제방식을 페이스페이로 할 때 혜택은 터 커진다. 무려 17%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페이스페이 기본 적립을 더하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 7000원, 해외 겸용 3만 원이다.
이번 토스원 신한카드는 카페·식당·편의점·뷰티·헬스 업종의 오프라인 결제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전국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누적 가맹점 수는 6월 기준 37만 곳을 넘어섰다. 
토스 관계자는 “얼굴결제가 새로운 기술을 넘어 일상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결제 경험과 혜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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