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지난 26일 “친구남편이 사주는 밥먹고 내가 커피사고 친구랑 둘이 오일장 달려가서 얼마나 대단히 먹으려는지 감도 안오는 장보기를 끝으로 귀가”라며 “다인이 없는 방학은 서울에서 보내려고 했는데 제주의 소소한 일상이 또 좋아서 발걸음이 안떼지는 나”라고 했다.
이어 “오늘날씨 예술. 남의편이 사주는 점심 맛나네. 사계바다 제일예뻐. 갑자기 콩도 맛있어보이는 오일장 매직. 호랭이콩은 뭐해먹으면 좋아요? 올여름 첫 초당쇼핑. 도나쓰 안사면 사람도 아님 호떡 안먹으면 진짜 사람도 아님 뭘 하려는지 감도 안오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지윤은 제주도에서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를 먹고 제주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두 사람은 2023년 파경 소식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지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