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서오세요!” 자만하는 브라질, 일본과 32강 맞대결에 신났다…日언론 “지난 맞대결 우리가 이겼어!” 자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6.26 12: 04

32강 상대가 일본이라고? 어서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대표팀은 26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F조 2차전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겼다. 1승2무의 일본이 2위로 32강에 진출해 29일 새벽 2시(한국시간) 브라질과 격돌한다.
일본은 조별리그서 호성적을 거뒀음에도 대진운이 없었다. 3경기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7골을 득점했다. 그럼에도 32강 상대가 브라질이라는 잔인한 현실이다. 우승을 목표로 착실히 준비했지만 32강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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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언론은 일본과 맞대결에 신났다. 브라질 ‘GE’는 “일본 어서오세요!”라는 게시물로 도발했다. 브라질이 가볍게 일본을 이기고 16강에 올라갈 것이라는 확신이다. 
브라질 팬들은 “우리는 이미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우리의 밥이다”, “가슴에 5개의 별이 있는 브라질은 누구도 두렵지 않다”며 자만했다. 
일본은 브라질을 만난 대진운을 탓하고 있다. 일본 팬들은 “32강 상대가 축구왕국 브라질이라니”, “일본은 지독하게 대진운이 없다”, “스웨덴을 이겼어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낙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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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매체 FNN은 “일본은 지난해 10월 평가전에서 브라질에 3-2 역전승을 거둔 적이 있다. 브라질이 축구왕국으로 불린 것도 옛말이다. 브라질도 일본의 힘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애써 힘을 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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