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스리런포' 5연승 이끈 김동현, 2G 연속 8번 DH 출격...'열세' NC 정조준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6.23 15: 52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동현이 홈런포의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김동현(지명타자) 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난 21일 고척 키움전 라인업과 같다.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키움은 배동현을, 방문팀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로 내세웠다.9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김동현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21 /cej@osen.co.kr

21일 키움전 4회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김동현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 나서게 된다.
롯데는 LG, SSG, 키움을 상대로 한 수도권 9연전을 6승 2패 1무로 장식하고 부산으로 내려왔다. 현재 5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성적이 저조한 사직 홈에서 2승 7패 열세를 기록 중인 NC 다이노스를 만나게 된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