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한다.
LG는 45승 2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은 40승 2무 28패로 3위다. LG와 3.5경기 차이. LG는 상대 성적에서 삼성에 2승 3패로 밀리고 있다.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지명타자) 박동원(포수) 문성주(좌익수) 구본혁(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삼성 우완 선발(최원태) 상대로 좌타자 5명이 라인업에 포진됐다. LG는 최근 홈런포가 뜨겁다. 6월 18경기에서 24홈런을 기록 중이다. 지난 21일 두산전에서는 1회에만 홈런 4방을 터뜨리며 KBO 최초 기록을 세웠다.
LG 선발투수는 장현식이다.
장현식은 올 시즌 25경기(선발 1경기)에서 5승 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2이닝 4실점으로 1패를 기록했다. 5월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전병우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장현식은 지난 17일 KIA전에서 6년 만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4⅔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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