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의 성장을 보며 뿌듯해했다.
29일 'Umaizing 엄정화TV' 유튜브 채널에는 '나의 온앤오프'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엄정화가 애정하는 브랜드, 친구들과 함께 하는 팝업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지온 양은 아빠인 배우 엄태웅과 함께 팝업을 찾았다.

엄정화는 "나 얘(엄지온)가 들어오는데 아가씨가 들어오는 줄 알았잖아 너무 예뻐가지고"라고 말했고 아빠 엄태웅은 "그치"라며 맞장구쳤다.

엄정화는 '훌쩍 커서 친구같은 지온이', "오랜만에 가족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니까 행복이 이런거지란 생각이 들더라'란 자막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영상 속 지온 양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반가움을 안긴다. 2024년 엄태웅은 SNS를 통해 자신의 키와 비슷해진 지온 양의 근황을 공개했던 바. 또한 지온 양은 키를 묻는 질문에 "엄지온의 키, 안 재봐서 모른다만 174~5cm 추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혜진은 지난 3월 지온 양에 대해 “언니 같아 언니. 키도 나보다 크고 내가 엄청 의지해. 속이 깊어가지고”라며 선화예중 1학년이 된 딸의 폭풍 성장을 대견해했던 바다.

한편, 엄태웅은 발레리나 겸 방송인 윤혜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엄정화는 영화 '오케이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