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모델=진짜 꿈 아니었다..야노 시호 "본인이 뭘 하고싶은지 몰라" 걱정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30 10: 27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장래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29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에는 "추상 몰래 하는 야노시호와 지젤의 비밀 데이트 (ft. 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야노 시호는 첫 연예인 게스트로 출연한 에스파 지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지젤이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홀로 분투했던 이야기를 듣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야노 시호는 "딸이라고 생각했다. 나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애인줄 알았는데 어른 느낌이다. 야무져서 사랑이랑은 전혀 느낌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지젤은 "사랑이 지금 학교 다니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14살이다.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그러자 지젤은 "꿈이 모델 아니었냐"고 의아해 했다. 실제 추사랑은 모델 학원을 다니며 오디션을 보기도 했기 때문. 하지만 야노 시호는 "모델도 '진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젤은 "아직 하고싶은걸 못찾은거일 뿐이지 아예 모르는건 아닌것 같다. 아직 14살이니까"라고 말했고, 야노 시호는 "그렇긴 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미국 국제학교 출신인 지젤은 "사랑이 학교가 ASIJ(American School in Japan, 일본 국제학교)냐"고 묻더니 "한자를 공부해라. 연예계 일과 전혀 상관없지만 한자를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야노 시호는 "지금 전화해서 말해줬으면 좋겠다. 사랑아 듣고 있어?"라고 말했고, 지젤은 추사랑을 향해 "한자 공부해줘 부탁이야!"라고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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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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