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닮은 딸' 연예인 안 시킨다…"소리 낼 때마다 깜짝 놀라" ('불후의 명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30 09: 04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거미, 이승기, 이석훈이 2세 자랑에 난리법석을 펼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도훈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바다, 거미,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씨야(SEEYA), 케이윌, 이석훈, 박현규, ONEWE(원위), xikers(싸이커스)가 출격한다.

SNS 캡처

KBS 제공
둘째 딸을 낳은 지 100일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거미는 남편 조정석을 닮은 딸을 언급하며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찾아오는 행복이 있다. 울어도 예쁘고 웃어도 예쁘다”고 말했다. 특히 거미는 “첫째 딸이 제일 좋아하는 게 연기와 노래인데 항상 거울로 표정 연기를 하고, 놀 때 무조건 역할극과 상황극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아이가 연예계로 안 가길 바라는 마음인데, 소리를 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라고 딸 자랑을 했고, 이석훈은 “아들이 아홉 살인데 확실히 끼가 있다. 요새는 집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논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은 “이게 다 가수, 배우 딸이라서 그런다. 개그맨 딸들은 사진 찍으려고 '김치'하면 혓바닥부터 내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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