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훌쩍 큰 5세 딸과 아내, 그리고 아들 그리와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다.
29일 그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 엄마 동생이랑 떠나는 첫 가족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리는 도쿄 디즈니랜드에 대해 "중학교 때 아빠랑 친엄마랑 갔나..십 몇년만에 간다"라고 말했다. 동생 수현 양을 만난 그리. 수현 양은 "오빠. 머리 미용실에서 잘랐어?"라고 귀엽게 질문했고 예쁘냐는 물음에는" 모르겠엉"이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그리는 "새엄마와 나랑 대화 궁금해하는 하는 분 많은데 내가 정말 엄마로 생각한다...새엄마는 엠지다. 내가 고민이 있을 때 아빠한테 보다 새엄마한테 얘기한다"라고 새엄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디즈니랜드에 도착한 수현 양은 인형탈과도 즐겁게 인사하고 씩씩하게 놀이기구도 탔다. 울면서도 한 번 더 타겠다는 용감한 모습도 보였다.


김구라는 "수현이랑 와서 더 재밌는거야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게 즐거운 게 있어"라고 말했고 그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김구라는 수현 양을 무릎에 앉혀 퍼레이드 감상하는 딸바보 모습을 보였고 그리는 수현 양과 함께 머리띠를 사러가며 다정한 오빠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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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