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준수가 천원샵에 처음으로 방문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21일 '김준수 XIA' 채널에는 '김준수(XIA)의 GRAVITY Log I 중력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팬들에게 천원샵에 가보라고 추천을 받았다며 직접 방문한 김준수는 "일본에서는 1~2번 가봤지만 한국에선 가 본 적이 없다"며 매장 탐방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조명, 인테리어 코너를 보더니 가장 저렴한 1,000원부터 가장 비싼 5,000원대 물건 가격에 놀랐다. 그는 "이렇게 팔서 남는 게 있냐? 이게 어떻게 1,000원이냐?"며 "그동안 내가 산 건 뭐냐? 이래서 천원샵 오라고 한 거냐? 난 지금까지 어디서 쇼핑을 한 거냐?"며 눈을 떼지 못했다.

가성비가 폭발한 가격 덕분에 김준수의 쇼핑 욕심도 폭발했다. "원래 옷도 팔았나? 진짜 다 있네"라며 "이건 도대체 뭘로 만들었길래 5,000원에 파는 거냐? 싸니까 보니 계속 담게 된다"며 쇼핑을 멈추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약 30개의 제품을 구입했고, 가격은 10만 원이 조금 넘었다. 김준수는 계산을 하면서도 "아직도 10만원이 안 넘었어"라며 영수증을 직접 본 이후에도 계속 놀랐다.
한편 김준수는 서울 잠실 롯데타워 S 레지던스에 거주하고 있다.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로 유명하고, 가장 넓은 평수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해 가격 대가 89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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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수 XIA'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