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소영이 고가의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12일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옷방을 공개하기 전 정리를 하지 않았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질서 안의 자신만의 질서가 있다며 “물어보면 찾아줄 순 있을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옷방을 공개한 고소영은 옷장을 빼곡하게 채운 명품 가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0대 초반에 돈 벌고 처음에 그랬을 때 가방 좋은 거 뭐 살까 하다가 첫 버킨 산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당시 500만 원을 주고 샀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에르메스 가방이 10개도 넘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초록색 에르메스 가방을 보며 “일본에 갔더니 똑같은 사이즈가 1억이더라”라고 말하며 부러워했다.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장동건이 사준 가방이 있는지 물었고 고소영은 한참을 고민한 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방이다. 3~4년 전에 사줬다. 잘 사준다”라고 자랑했다. 제작진은 그것밖에 없는지 물었고 고소영은 "같이 가서 사는 스타일은 아니다. 내가 사고 돈을 달라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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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