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형제를 건드려?" 박지성 태클에 에브라 등장, 헤드락으로 응징 [조은정의 라이크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6.04.20 05: 58

박지성에게 태클을 걸자 에브라가 헤드락으로 응징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다.
OGFC는 '해버지' 박지성과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올드 트래포드를 누볐던 선수들이 뭉친 팀이다. 에릭 칸토나가 지휘봉을 잡았고, 마이클 펠란이 코치로 합류했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을 안고 있던 박지성은 이날을 위해 스페인에서 줄기세포 치료까지 받으며 경기를 준비했다. 박지성의 무릎 수술은 에브라의 이 한 마디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지성은 경기 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브라가 “그라운드에서 패스를 한 번이라도 주고받고 싶다”라고 말한 것이 출전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그 특별한 우정은 레전드 매치에서도 눈에 띄었다. 후반 38분 교체 투입된 박지성이 이병근의 태클에 넘어지자 곧바로 에브라가 출동했다.
에브라는 이병근에게 헤드락을 걸며 박지성의 복수(?)에 나섰다. 박지성은 만족스러운 듯 웃었고, 이병근과 에브라도 세월만큼 깊어진 눈주름을 접어 웃어보였다. cej/@osen.co.kr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후반 OGFC 박지성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후반 OGFC 박지성이 슛동작 중 수원삼성 이병근과 충돌하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
OGFC와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 매치 ‘OGFC: THE LEGENDS ARE BACK’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OGFC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등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결성한 신생 독립팀이다.후반 OGFC 박지성이 슛동작 중 파울을 당한 뒤 관중들의 야유에 웃음을 짓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OGFC 에브라가 박지성에게 태클을 건 수원삼성 이병근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OGFC 에브라가 박지성에게 태클을 건 수원삼성 이병근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
'해버지' 박지성(45)이 다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밟았다. 하지만 승자는 홈팬들의 웅장한 응원에 힘입은 수원 삼성 레전드 팀이었다.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 팀과 맞붙어 0-1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박지성을 비롯해 프리미어리그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 OGFC가 닻을 올리는 첫 무대였지만, 총 38027명의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아쉬운 패배로 막을 내렸다.OGFC 에브라가 박지성에게 태클을 건 수원삼성 이병근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6.04.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