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도 깜빡 속았다..23년 전 '흑역사' 뭐길래? "이상화 덕에 극복" ('동네친구 강나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27 07: 2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하지원이 스스로도 속았던 데뷔 비화를 공개, 흑역사를 이상화 덕에 극복했다. 
26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을 통해 ‘들어는 봤나, 홈런  열심히 살았던 지원님의 과거’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강남은 “오늘 어마무시한 슈퍼스타 게스트 “라며 긴장, “맨 처음 예능했던 분을 만나, 거의 10년 만”이라며 배우 하지원을 반겼다.강남은 “강나미 성공했다 대박”이라며 반가워했으나 하지원은 “기억을 못했다”며 웃음, “처음본다고 했다”며 웃음 지었다.
계속해서 대화를 나눈 가운데 마침 하지원의 ‘홈런’을 안다는 이상화와 전화통화를 했고 하지원은 자신의 노래를 부른 하지원의 “감동이다, 만나고 싶다”며 급기야 일본에서 “여기 오셔라”고 초대했다. 이에 이상화도 “다음에 불러드리겠다”고 하자 하지원은 “울 수도 있다”며 감동했다.
이때 이상화가 깜짝 등장했다. 보자마자 이상화는 “홈런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하지원은 ‘홈런’ 노래에 대해 “내겐 흑역사”라며 “가수가 아니었다, 반 속아서 영화 홍보를 했던 것”이라며 신인의 마음으로 무대를 섯던 것에 대해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오래된 노래를 알고 있는 이상화에 하지원은 “상화씨가 이 얘기하는데 감동이었다”고 하자 모든 가사를 알고 있는 이상화는 “운동하면서 음악을 들었다 ‘홈런’가사가 힘이되고 와닿았다”며 훈훈,‘이상화의 대표팀 일등공신은 하지원’이란 자막도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하지원은 이상화 덕에 흑역사를 추억으로 극복했다며 서로 “감사하다”며 훈훈하게 했다. 그러면서 23년 전 흑역사에 대해 하지원은 과거 이야기를 소환한 것에 대한 남다른 감회도 전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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