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진 이소나, 상금 3억원 행방 공개..“♥배우 남편, 시계 사달라고” (‘아빠나3’)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26 06: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우승 상금 3억 사용 계획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가 우승 상금 3억의 행방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면에는 ‘미스트롯4’ 이소나의 예심 때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이소나는 “‘미스트롯1’을 보면서 트롯 가수의 꿈을 꿨다. 2, 3까지 오디션 봤는데 제작진 예심에서 탈락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전현무와 한혜진은 “조셨나? 왜 그랬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이소나는 감동적인 무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진’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무려 3억원. 모두가 놀라자 이소나는 “다들 제가 진 받은 것보다 3억에 집중 많이 하시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은 “유럽 여행 다녀왔냐”고 물었다. 아직 여행 상품권은 받지 못했다는 이소나는 “저희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해서 엄마를 대신해 시부모님을 보내드릴까 싶다”리고 답했다.
결승보다 오히려 TOP5 선정 때가 더 떨렸다는 진선미. 이소나는 “준결승 때 더 간절했다. TOP5가 되냐 안되냐 차이가 커서”라며 “TOP5가 되고 나면 사실 순위결정하는 거라서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도 어떤 순위에 들어도 감사한 마음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전현무는 ‘미스트롯4’ 진 이소나에 우승 상금 3억이 입금 됐는지 궁금해했다. 이소나는 “얼마 전에 입금됐다. 세금 많이 뗐다. 앞자리가 바뀌었다”라면서도 “제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 찍힌 거 처음 봤다. ‘0이 몇 개야’ 입금내역 캡쳐해서 즐겨찾기 해놨다”라고 밝혔다.
‘미스트롯4’ 진은 우승상금 3억 외에도 침대형 안마기, 여행 상품권, 이온수기, 신발, 화장품, 음원 발매까지 다양한 혜택들이 주어졌다. 이소나는 “진에게만 주는 신곡이 있다. 진만 받으니까 상금보다 좋다”라고 말했다.
반면, 선미는 아무 혜택이 없다고. 미 홍성윤은 “한개도 떨어지는 게 없다”라고 했고, 선 허찬미는 “한 번 건의를 드려봤는데 (진에 몰아줘야) 더 간절하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소나는 “사용 계획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저희 부모님 빚을 갚을 예정이다. 근데 또 얼마 전에 아빠 차가 망가져서”라며 “진을 수상하신 분들의 소문에 의하면 진 발표가 날 때 아버님들 차가 다 고장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남편이자 배우 강상준에게는 시계를 선물할 예정이라며 “손목 시계 갖고 싶다고 했다. 명품 브랜드는 아니고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시계인데 항상 ‘잘되면 그 시계 꼭 사줘’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시계 브랜드는 다름 아닌 군인 시계로 불리는 브랜드였다. 검소하다는 반응에 이소나는 “본인이 갖고 싶은 추억의 물건을 사달라고 항상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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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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