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이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지난 17일 고준이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청첩장도 공개됐는데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내용의 문구가 담겼다.

고준은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그러다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고준은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남겨왔다.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한 그는 이후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드라마 ‘열혈사제', ‘미스티’, ‘구해줘’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영화에서도 ‘타짜: 신의 손’, ‘청년경찰’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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