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태양 닮은 6살 아들 공개…뼈말라 몸매로 '임신설' 종결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11 09: 07

배우 민효린이 슬림해진 모습으로 자신을 둘러싼 임신설을 재차 일축했다.
민효린은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이 근황을 전하는 건 지난해 10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약 5개월 만에 전하는 근황이자 2026년 첫 게시물인 만큼 관심을 모은 이유는 당시 민효린이 살이 오른 모습으로 임신설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민효린 SNS

민효린 SNS
5개월 전 민효린은 남편 태양과 함께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사진작가 목정욱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민효린은 접객 중인 신랑과 신부 대기실에서 신부와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직접 모습을 보인 건 6년 만인 만큼 민효린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는데,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당시 민효린은 컬러와 리본 디테일을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블랙 발레코어룩을 완성, 동안 미모를 자랑했지만 다소 얼굴이 부은 듯한 모습과 살이 오른 모습으로 둘째를 임신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민효린은 “안녕하세요. 민효린이예요. 엄마로서 지내는 저의 모습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날씨도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라고 밝히며 직접 등판, 둘째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며 살이 조금 찌기는 했지만 배우가 아닌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민효린 SNS
6년의 공백기에도 전혀 어두워보이지 않고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에 집중하며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민효린에게 많은 응원이 이어졌고, 응원에 힘입은 민효린은 5개월여 만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민효린 SNS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에서 민효린은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보였다. 5개월 전 부은 듯한 얼굴도 슬림해졌으며, 다양한 패션으로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직접 만든 듯한 요리들과 함께 빨간색 연필깎이를 찍은 사진에서는 민효린의 아들 실루엣도 보여 반가움을 자아낸다. 민효린의 아들임은 분명하지 않지만 앙증맞은 손 등이 아들임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가수 태양과 결혼한 뒤 2021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