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제훈, 결혼에 간절한 호소..."안 되면 '나는 솔로'라도 나가자" ('미우새') [Oh!쎈 예고]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3.09 05: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제훈이 결혼에 대한 남다른 절박함을 드러냈다.
8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배유람의 반전 일상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의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배유람의 반전 일상이 그려졌다. 지독한 ‘맥시멀리스트’로 알려진 배유람은 집안 가득 쌓인 물건들을 보면서도 “버릴 게 없다”라며 짐에 파묻힌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유람이 ‘모범택시’ 출연진들과 회동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자리에서 이제훈은 배유람을 향해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 근데 형도 급하다”라고 말하며, 본인 역시 결혼이 시급한 상황임을 깜짝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유람이 이제훈에게 “결혼 생각 있잖아요?”라고 묻자, 이제훈은 기다렸다는 듯 “나도 결혼 좀 하자”라고 간절하게 외치며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배유람이 ‘연예인 환승연애’를 언급하자, 이제훈은 한술 더 떠 “안 되면 나는 솔로라도 나가자”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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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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