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살에 회사원 아내로…'5월 16일' 새출발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2.16 07: 54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이제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15일 한 매체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온 11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며 평생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결혼은 오빠 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환희는 동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KBS 제공, 최준희 SNS

최준희는 주변에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하셨을 것”이라며 “이제는 제 삶을 더 단단히 꾸려가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 SNS
최준희는 故최진실과 故조성민의 딸이다. 2003년생으로,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병 투병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불어나고 얼굴이 붓는 등 외모 변화로 큰 우울감을 겪었다. 하지만 독한 마음을 먹은 최준희는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끝에 현재는 40kg대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성인이 된 후 최준희는 2022년 소속사와 계약하며 배우 데뷔를 꿈꿨지만 무산됐고 현재는 본인의 강점인 스타일과 다이어트 경험을 살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2024년 런웨이 데뷔를 시작으로 최근 있었던 서울패션위크 무대에도 서며 패션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MZ셀럽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최준희는 23살에 결혼이라는 또 한 번의 파격적인 결정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건강 문제와 대중들의 시선으로 힘들어 할 때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와 펼쳐나갈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인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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