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늦었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2 20: 05

12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배구에서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는 대한항공과 '상위팀 킬러'로 통하는 OK저축은행이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쳤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OK저축은행 차지환, 오데이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5.12.1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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