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직전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에 11연승을 끊긴 한국도로공사가 이번에는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흥국생명에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 여자부 사령탑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달성하고 배유나, 강소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2.11 / foto0307@osen.co.kr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여자부 사령탑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 달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11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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